상생페이백, 대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다들 지출에 민감하실 텐데요. 정부가 이런 시기에 맞춰 국민들의 소비를 돕기 위해 '상생페이백' 사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상생페이백은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이 늘어난 경우, 그 증가분에 대해 최대 30만 원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소비 진작과 취약 상권 지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생페이백 신청과 지급, 그리고 사용처까지 궁금증 해결!
1. 상생페이백 신청 대상과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소비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도 신청 가능해요. 신청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생페이백.kr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신청하면 3개월(9~11월)의 소비 증가분에 대한 페이백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권을 지급받으려면 디지털 온누리 앱에 가입해야 하니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겠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지원센터, 그리고 국민·우리·농협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을 도와드립니다. 방문 신청은 11월 28일까지 가능합니다. 단, 신청 첫 주에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9월 20일 이후부터는 요일제 제한 없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페이백 지급 기준과 사용처는 어디인가요?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월평균 카드 소비액 대비 올해 9월, 10월, 11월 소비 증가분의 20%를 환급해 줍니다. 한 달에 최대 10만 원씩, 3개월 동안 총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월평균 30만 원을 썼던 분이 올해 9월에 80만 원을 썼다면, 증가분 50만 원의 20%인 10만 원을 받게 되는 식입니다. 페이백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받은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전국 13만여 개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5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내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생페이백이 적용되지 않는 소비처는 어디인가요?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생페이백은 사용처를 설정했습니다. 백화점, 아웃렛, 대형마트,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한 금액이 제외됩니다. 특히, 쇼핑몰이나 배달 앱 등 온라인 결제는 결제 구조상 판매자 확인이 어려워 소비액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키오스크나 테이블 오더를 통한 카드 결제도 소비액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매장 내 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해야 상생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사용한 금액도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됩니다.
3.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상생페이백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10월 12일까지 상생페이백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페이백 인정 사용처에서 누적 5만 원당 복권 1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10장까지 가능해요. 추첨을 통해 총 2,025명에게 1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니, 소비도 하고 복권 당첨의 행운도 잡으시길 바랍니다.
상생페이백으로 현명하게 소비해요!
상생페이백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지출을 계획하고, 동시에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정책입니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상생페이백이 소비 활성화에 뒷받침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 혜택과 복권 당첨 기회도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상생페이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상생페이백.kr 누리집 또는 전용 콜센터(1533-28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