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해보험'의 탄생, 왜 필요했나요?
최근 MG손해보험의 영업이 정지되고, '예별손해보험'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등장하면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실 것 같아요. '예별손해보험'은 MG손해보험의 부실을 정리하고, 기존 가입자들의 소중한 보험계약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주 특별한 보험사입니다.
MG손해보험 가입자가 궁금해하는 '예별손해보험'의 모든 궁금증 해결!
1. '예별손해보험'은 도대체 어떤 회사인가요?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예별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하여 설립된 '가교보험사'입니다. 가교보험사라는 이름처럼, 부실해진 MG손해보험과 새로운 인수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MG손해보험의 자산과 부채를 이전받아 보험 계약 유지 및 관리를 전담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예별손해보험은 신규 영업을 하지 않고, 기존 계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2. MG손해보험 계약자들은 어떻게 되나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MG손해보험에 가입하셨던 약 122만 건의 보험계약은 계약 조건이나 보장 내용의 변경 없이 모두 '예별손해보험'으로 이전됩니다. 즉, 기존에 가입한 보험 상품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되며, 보험금 청구나 보험료 납부 등 모든 보험 서비스는 이제 '예별손해보험'을 통해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금융당국은 "보험계약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MG손해보험 직원들의 고용 승계는 어떻게 되나요?
직원들의 고용 문제도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MG손해보험 노조와 예금보험공사의 협의 결과, 전체 인력 520여 명 중 약 55%인 281명 정도가 예별손해보험으로 고용이 승계되었습니다. 승계된 직원들은 예별손보에서 업무를 이어가게 되지만, 평균 10% 안팎의 임금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나머지 직원들은 MG손해보험의 청산과 함께 퇴직하게 되며, 이들에게는 6개월치 급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4. '예별손해보험'은 언제까지 운영되나요?
예별손해보험은 MG손해보험의 부실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수자를 찾기 위한 한시적인 회사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예별손해보험의 보험업 허가에 2년의 존속기간을 조건으로 부여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새로운 인수자를 찾게 되며, 인수자가 나타나면 기존 보험계약은 새로운 보험사로 최종적으로 이전됩니다. 만약 적합한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계약이전 절차에 더욱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예별손해보험' 가입자 여러분, 이제 안심하세요!
MG손해보험의 영업 정지 소식에 놀라셨을 계약자분들께, 예별손해보험의 출범은 여러분의 소중한 보험계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금융당국의 조치입니다. 앞으로 보험 관련 문의는 '예별손해보험'을 통해 동일하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불안해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보험금 청구나 보험료 납부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예별손해보험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보험계약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