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능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전망하고 전국 주요 대학의 예상 백분위 합격선을 상세하게 분석합니다.
2026 대입 지형 변화와 합격선 예측
1. 의대 증원에 따른 최상위권 연쇄 이동
2026학년도 입시에서도 의대 정원 확대 이슈는 합격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입니다.
최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의 의대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서울대와 연고대 공대 라인의 합격선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서연고 자연계열 합격 컷이 작년 대비 백분위 0.5~1점가량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2. 무전공(자율전공) 선발과 N수생 변수
주요 대학들이 무전공 선발 비율을 25% 이상으로 유지하거나 확대함에 따라 학과별 눈치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이는 특정 인기 학과와 비선호 학과 간의 입결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펑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대 도전을 위한 상위권 N수생의 유입이 지속되어, 재학생들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 난이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그룹별 지원 가능 점수 (주요 대학 상세)
1. 최상위권: SKY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인문계열은 국수탐 백분위 평균 96%~98% 구간에서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약학 계열 제외 시 평균 95.5%~97% 선에서 합격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등 신설 학과는 초기 데이터 부족으로 변동성이 크므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2. 상위권: 서성한·중경외시·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라인은 백분위 93%~95%가 적정 지원 구간이며, 인기 학과는 96%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는 평균 89%~92% 사이의 촘촘한 점수 분포를 보입니다.
이 구간 대학들은 반영비율에 따라 환산 점수 차이가 크므로 대학별 환산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중상위권: 건동홍·숙명여대·국숭세단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는 백분위 86%~89% 구간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라인은 평균 83%~86%의 백분위 성적을 확보해야 지원 가능권에 듭니다.
최근 서울 소재 대학 선호 현상으로 인해 이 구간의 입결 방어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4. 수도권 및 거점국립대: 광명상가·인가경·지거국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가톨릭대, 인하대, 아주대, 가천대는 백분위 78%~84% 사이로 폭넓게 분포합니다.
부산대, 경북대 등 거점 국립대 상위학과는 건동홍 라인과 겹치는 85% 내외, 일반학과는 70% 후반대까지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주요 30개 대학 예상 배치표 (백분위 기준)
다음은 국어, 수학, 탐구(2과목) 평균 백분위를 기준으로 정리한 2026 수능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 요약표입니다.
대학별 반영 비율(영역별 가중치)과 영어 등급 간 점수 차이에 따라 실제 합격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대학 그룹 | 해당 대학 리스트 | 인문 (백분위) | 자연 (백분위) |
|---|---|---|---|
| SKY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 96 ~ 99 | 96 ~ 99 |
| 서성한 |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 93 ~ 95 | 94 ~ 96 |
| 중경외시이 |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 89 ~ 92 | 90 ~ 93 |
| 건동홍숙 |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 86 ~ 89 | 87 ~ 90 |
| 국숭세단 |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 83 ~ 86 | 84 ~ 87 |
| 광명상가 |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가톨릭대 | 79 ~ 83 | 80 ~ 84 |
| 인서울/수도권 | 인하대, 아주대, 가천대, 한양대(ERICA), 항공대 | 78 ~ 84 | 79 ~ 85 |
| 거점국립 |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주요학과 기준) | 77 ~ 86 | 78 ~ 88 |
※ 본 자료는 입시 기관들의 과거 데이터 추이를 기반으로 한 참고용 예측 자료입니다. 실제 지원 시에는 각 대학 입학처의 최신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 대입 성공 전략 가이드
1. 과목별 반영 비율 분석
자신의 수능 점수 구조에 유리한 대학을 찾는 것이 백분위 총점보다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서강대는 수학 반영 비율이 높고, 연세대는 영어 2등급 감점이 큰 편이므로 대학별 유불리를 철저히 따져야 합니다.
2. 교차 지원 기회 활용
통합형 수능 체제에서는 자연계열(미적분/기하 응시) 학생들의 인문계열 교차 지원(이른바 '문과 침공')이 유효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확률과 통계 선택자라면 교차 지원이 제한되거나 가산점을 주는 대학을 우선순위로 고려해야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학년도에 정시 비중이 줄어드나요?
A1. 서울 주요 16개 대학은 교육부 권고에 따라 정시 비중을 40% 수준으로 유지할 전망입니다.
Q2. 백분위와 표준점수 중 무엇이 중요한가요?
A2. 상위권 대학은 표준점수를, 중하위권 대학은 백분위를 주로 활용하므로 목표 대학의 지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Q3. 탐구 한 과목만 망쳤는데 지원 가능한 대학이 있나요?
A3. 가천대 등 일부 대학은 탐구 1과목만 반영하거나 우수 영역 비중을 높여주는 전형이 있으니 이를 공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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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대학을 선별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