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명절, 하지만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가족 중 배탈이 나는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2026 설 연휴(2/16~18) 동안 우리 동네에서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을 1분 만에 찾는 확실한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복잡한 리스트를 검색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보건복지부 공식 실시간 지도 하나면 충분합니다.
명절 준비 필수 정보! [설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만원 환급받는 법]과 주차 걱정을 덜어주는 [전국 설날 무료 주차장 지도]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설날 당직 병원·약국 실시간 찾는 법 (E-Gen)
가장 정확한 방법은 응급의료포털(E-Gen)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명절 기간에는 운영 시간이 유동적이므로 반드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응급의료포털 E-Gen 바로가기: www.e-gen.or.kr
- 지도로 찾기: 접속 후 '현재 위치'를 허용하면, 내 주변에서 지금 진료 중인 병원이 핀으로 표시됩니다.
- 일반 조회: 방문 예정 지역(시도, 구군)을 선택하여 해당 지역의 운영 일정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설 연휴 비상 진료 안내 (앱 및 전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병원 방문 없이도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별 최적의 수단을 확인하세요.
| 구분 | 방법 및 특징 |
|---|---|
| 전화 상담 |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24시간) |
| 비대면 진료 | 닥터나우, 나만의닥터 앱 (영상 진료 및 처방전 발급) |
| 소아 전문 진료 | '달빛어린이병원' 검색 (야간 및 공휴일 소아과 진료) |
3. 약국이 닫혔을 때 '편의점 상비약' 활용
심야 시간 등 약국 이용이 어려운 경우, 일부 24시간 편의점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을 취급하고 있어 긴급 상황 시 참고할 수 있습니다.
-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500mg, 160mg), 어린이용 타이레놀 등
- 감기약: 판콜에이, 판피린티정
- 소화제: 닥터베아제, 훼스탈플러스 등
- 파스: 제일쿨파스, 신신파스아레나
※ 주의: 안전을 위해 동일 품목은 1회 1개만 구매 가능하며, 만 12세 미만 어린이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4. 명절 응급 상황 대비 핵심 체크리스트
1️⃣ 방문 전 유선 확인 필수: 지도상에 운영 중으로 표시되어도 현장 상황에 따라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화 확인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2️⃣ 상비약 사전 점검: 해열제나 소화제 등 기본적인 약품은 연휴 시작 전 미리 구비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응급의료포털(E-Gen) 정보는 실시간인가요?
A1. 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연휴 기간 운영 시간과 진료 과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다만, 현장 상황(환자 폭주 등)에 따라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2. 설날 당일에도 비대면 진료 앱을 이용할 수 있나요?
A2. 네, 가능합니다. 설 연휴와 같은 공휴일에는 의료기관별로 비대면 진료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으며, 초진 진료 가능 여부는 앱 및 의료기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닥터나우'나 '나만의닥터' 등 관련 앱을 미리 설치해 두시면 편리합니다.
Q3. 편의점 상비약은 아무 편의점에서나 살 수 있나요?
A3. 대부분의 24시간 운영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합니다. 매장 입구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 스티커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단, 동일 약품은 한 번에 1개씩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Q4.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 말고 다른 대안이 있나요?
A4. 일반 응급실은 대기가 길고 비용 부담이 큽니다.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 및 휴일에도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검색해 보세요. 대기 시간이 비교적 짧고 전문적인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명절 응급 정보는 지역·시간별로 자주 변경되므로, 본문의 공식 경로를 즐겨찾기 해두시면 필요할 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함께 확인하면 좋은 2026 설날 정보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급한 상황을 대비해 공유하거나 저장해 두시길 권장합니다.
